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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탁구협회(회장 강명원)는 지난2월24일 메릴랜드 소재 지구촌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에서 교회 시니어 탁구회원들에게 탁구 기본 기슬을 지도 하였으며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친선을 도모하였습니다. "제1회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장 배 탁구대회" 홍보차 함께 방문한 오세백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장은 "탁구열기가 가득한 시니어분들께 좀더 많은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며 동부지역 일반회원들 뿐만 아니라 시니어분들에게 좀더 많은 탁구 보급을 하겠다 하였습니다.                

메릴랜드 탁구협회가  지난 7일 글렌버니 소재 늘사랑 교회에서 이동익 회장 후임으로 3대 신임 강명원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습니다.임기는 2년. 강명원 회장은  “회원들의 탁구 지도및 화합에 힘 쓰겠다. 특히 5월 제1회 미동부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 개최를 위해 임원진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뉴욕마사회가 주최하고 뉴욕탁구장이 주관한 “2018 신년맞이 친선탁구대회”가 지난 1월13일 뉴욕탁구장에서 열렸다. 70여명이 참가하여 조별 예선리그전을 거쳐 핸디캡을 적용해 결승 토너먼트로 진행한 경기에서 보스턴에서 출전한 이진원 선수가 우승을, 뉴욕의 바우,김정훈 선수가 각각 2,3위를 차지하였다. 탁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으로서 재미있게 탁구를 보급하고 있는 뉴욕 마사회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탁구잔치를  주최할 계획이다.          

  지난 5월20일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 제3대 회장으로  오세백  전 메릴랜드탁구협회장이 취임 하였습니다. 메릴랜드탁구협회에서 주최한 동부연합회 초청 친선 경기를 겸하여 진행     ​​​​​​​된 행사에서 신임 오세백 회장은 제2대 제영신 회장에게 공로패를 드렸읍니다.  오세백 회장은 취임사로 미동부탁구인들의 친선과 화합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으며 내년에는 최초로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장 배 탁구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   ​​​​​​​

미동부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제영신 신임 회장과 양창원 전임 회장        

재미대한탁구협회(회장 양창원,이사장 김종욱) 에서는  지난 "10월16일-22일까지 강릉에서 개최된 제 96회전국체전 해외동포부문 탁구 대회에서 유성은 선수가 남자 개인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본 협회는 일본과 종합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많은 후원과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