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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탁구협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제22회 뉴욕미주체전 대표선수를 선발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제 22회 뉴욕미주체전 탁구대회 요강이 업데잇 되었습니다.  확인 해 주시기 바라며  많은 지회의 참여 바랍니다.  혹 궁금한 점 있으시면 안병준 전무이사(201-655- 5379)님께 문의 바랍니다.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회장 박팔용, 이사장 노준구)는 지난10일 필라 세선교회에서 필라탁구협회(회장 양재국) 회원과 뉴욕탁구협회(회장 전태권, 이사장 Jeff 전) 회원간의 친선 모임이 있었습니다.   박팔용 회장 : 저물어 가는 임인년에 두 협회가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게되어 참 고맙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멀리 뉴욕에서 오신 뉴욕 전태권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 그리고 항상 변함없이 관심과 참여해 주신  양창원 고문님, 음식과 자리를

 뉴욕한인탁구협회에서는 지난 17일 “ 뉴욕한인탁구협회장 배 2022 송년탁구대회”를 뉴욕탁구장에서 7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통합 챔피언에 문재민 선수가, 2위 김준호, 3위는 이태준 선수가 차지하였습니다. 회원들은 행운권 추첨과 서로 선물을 교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1회 유승민 배 탁구대회가 지난 11월 5일 웨체스터 탁구센터에서 미주 전 지역에서 1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습니다.                         —————————————————————————————— 제1회 유승민 배 탁구대회가 오는 11월 5일 웨체스터 탁구장에서 열립니다. 마감일은 10월 23일이지만 각 조 32명 선착순 마감하오니 탁구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서둘러

메릴랜드 탁구협회에서는 9월24일 순복음 볼티모어 교회에서  친선 복식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동익 회장 :   이번 이벤트는 메릴랜드 친선대회 입니다. 목표는 모든 플레이어의 친목 대회 이므로 타주 멤버는 참가 할수 없습니다.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워싱턴탁구협회는  지난 8월 30일 임원 회의에서 신임회장에 김홍렬 목사를 선임하였습니다. 새 임원진은 추후 구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총무에 박준성 이사를 선임 하였습니다. 연락처 : Jayjpark@gmail.com  3911 Bay Hill CT. Fairfax, VA. 22033

제30회 뉴욕대한체육회장 배 탁구대회가 지난 9월3일(토) 웨체스터 탁구장에서 동부탁구인들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전테권 뉴욕회장 : 동부 각 지회에서 많은 관심과 성원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세심히 준비해서 더 즐겁고 화목한 대회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 하겠습니다. 탁구 가족 여러분 ! 어디 계시든 항상 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권재희 총무 :  멀리서 많은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IOC 위원)이 뉴욕과 뉴저지 지역 가족 여행 중 동부지역 탁구협회를 방문하여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뉴욕한인탁구협회와 뉴저지한인탁구협회는 3일 뉴욕을 방문한 유승민(왼쪽에서 여섯번째)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의 JFK공항 환영 행사를 열었다. 전 한국 탁구국가대표인 유 위원은 이번 방문기간 뉴욕대한체육회, 뉴욕한인탁구협회, 뉴저지한인탁구협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유 위원의 팬사인회는 오는 7일 뉴욕탁구장과, 8일 뉴저지한인탁구장에서 마련된다.   “뉴욕 한인사회에 탁구 붐이 더 크게

제5회 재미대한탁구협회장 배 전미초청 탁구대회가 지난 6월25일 메릴랜드 벧엘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오세벡 회장 :   너무나 자랑스러운 재미탁구협회 가족 여러분!!!!!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협조와 봉사덕분에 "제5회 재미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대회를 마치면서 여러분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재미대한탁구협회가 재미체육회의 으뜸이 되는 경기단체인줄 더욱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많은 참가자로 인해서 대회 진행이 조금 지연되었음에도 기발한 재치로 위기상황을 더 좋은 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