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탁구협회가 12월 3일 탁구인의 밤 행사와 총회를 열었습니다. 탁구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 경기를 치르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습니다.
특히 차세대 꿈나무들이 함께 해 협회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찾아볼 수 있었고, 타인종 커뮤니티에서도 참석해 교류 협력의 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새해 부터는 신임 회장으로 안경 회장이 선출됐습니다. 동부 연합회 회장님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뉴저지 탁구협회가 12월 3일 탁구인의 밤 행사와 총회를 열었습니다. 탁구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 경기를 치르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습니다.
특히 차세대 꿈나무들이 함께 해 협회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찾아볼 수 있었고, 타인종 커뮤니티에서도 참석해 교류 협력의 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새해 부터는 신임 회장으로 안경 회장이 선출됐습니다. 동부 연합회 회장님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